복지부, 생명사랑 대학생 서포터즈 모집

입력 2010-04-11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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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1월 8개월활동, 자원봉사 확인증 발급

보건복지부는 생명사랑을 위한 사회분위기 조성과 불법 인공임신중절 예방을 위한 '생명사랑 대학생 서포터즈'를 12일부터 23일까지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서포터즈 모집 대상은 전국의 대학생으로 4개 분야 총 50명이다.

생명사랑 대학생 서포터즈는 또래 리더로서 생명을 귀히 여기는 사회분위기 조성 등 대국민 캠페인에 직접 참여하게 되며 활동기간은 5월부터 11월까지 8개월간이다.

주요 활동분야는 가두홍보, 또래교육 등 대인홍보교육 분야, 온라인 홍보활동 등 커뮤니티 분야, 인터뷰·기사·영상물 제작 등 영상기자단 분야, TV·인터넷의 생명경시 내용 모니터링 등 모니터링 분야이다.

생명사랑 대학생 서포터즈는 이러한 활동을 통해 젊은층의 건전한 성문화 정착·확산, 생명존중 인식제고, 실천적 피임법 홍보로 인공임신중절 예방에 기여하게 되며 복지부는 서포터즈 활동 참여 후 자원봉사 확인증을 발급하고 우수 활동 서포터즈에게는 복지부장관상을 포상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대학생들은 보건복지부(www.mw.go.kr), 인구보건복지협회(www.ppfk.or.kr) 및 네이버카페 생명사랑(www.cafe.naver.com/stopabortion)의 모집공고를 참고해 인구보건복지협회에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한편 지난해 서포터즈 활동에는 36개교 50명이 참여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 젊은층의 생명존중 인식제고에 크게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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