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유로 재정문제 성장 불확실성 상존"

입력 2010-04-09 11: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은행은 최근 실물경기는 회복세를 지속하고 있고 생산측면에서는 제조업과 서비스업 모두 큰 폭의 증가로 전환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한은은 9일 금통위 직후 배포한 최근의 국내외경제동향에서 2월중 건설투자가 전월대비 감소했으나 소비 및 설비투자가 증가로 돌아서고 3월중 수출은 크게 확대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한은은 또 생산측면과 제조업 등은 전년동월대비 건설투자들 제외한 대부분의 내수 및 생산지표들이 높은 증가세를 지속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에 따라 앞으로도 우리 경제는 수출확대, 소비.투자 호조 지속 등을 배경으로 플러스 성장을 이어가겠지만 중국의 유동성 관리강화, 유로지역의 재정문제 등 성장의 불확실성은 상존할 것으로 내다봤다.

소비자물가는 당분간 안정세를 유지하고 경상수지는 흑자 기조를 지속할 것으로 예상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2일 만에 다시 문 연 홈플러스…정상화 바쁜데 재고 없어 ‘발동동’[가보니]
  • 입추매직 '불발', 처서매직은 올까요? [해시태그]
  • 콘서트 갈 때 응원봉만?⋯'최애' 위한 필수품 등장이오! [솔드아웃]
  • 서울시, 정부에 정비사업 규제 완화 '건의'⋯국토부 "협의 중" 입장만 [종합]
  • 서울 40도 찍더니 하남 40.8도·광양 40.2도…전국 '펄펄'
  • 넥스트레이드, 12일부터 프리마켓 상·하한가 주문 한시 금지
  • 9월 입주 디에이치방배 잔금대출 풀린다…은행권 3000억 공급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706,000
    • +0.33%
    • 이더리움
    • 2,713,000
    • +0.33%
    • 비트코인 캐시
    • 303,900
    • +1%
    • 리플
    • 1,460
    • -1.68%
    • 솔라나
    • 104,200
    • +0.29%
    • 에이다
    • 281
    • +3.31%
    • 트론
    • 462
    • -0.86%
    • 스텔라루멘
    • 227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780
    • +0.7%
    • 체인링크
    • 11,680
    • +1.13%
    • 샌드박스
    • 58.27
    • -0.2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