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역 인근 아파트 3개동 건립

입력 2010-04-08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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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역 인근에 평균 16층 이하 아파트 3개동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지하철 2호선 이대역 근처인 마포구 염리동 9번지 일대(3만8천809㎡)를 '아현뉴타운지구 염리4 주택재개발 정비구역'으로 지정하는 안이 제7차 도시계획위원회를 통과했다고 8일 밝혔다.

이 지역은 용적률 240% 이하를 적용받아 평균 층수 16층 이하 아파트 9개 동이 건립된다.

주택은 전용면적 85㎡ 초과 119가구, 60∼85㎡ 226가구, 60㎡ 이하 281가구 등 626가구가 들어설 예정이며 이 중 107가구는 임대주택으로 공급된다.

부지 일부(1072㎡)는 종교시설로 할당되고 염리3구역간 경계에는 20m 도로가 조성된다. 또 이대역 사거리를 끼고 신촌로와 대흥로에 접해 있어 교통여건이 우수하다.

이와 함께 서울시는 강북구 우이동과 동대문구 신설동을 오가는 우이∼신설 경전철(연장 1만1089m)의 차량기지와 정거장 위치 등이 일부 조정된 내용을 반영한 '도시계획시설 변경 결정' 안과 은평구 구산동 17-37번지 일대(1572㎡)에 700석 규모의 도서관을 건립하는 내용의 '도시계획시설 결정'안을 통과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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