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US에어웨이·UAL 합병 논의...세계 최대 항공사 탄생 임박

입력 2010-04-08 07: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세계 최대 항공사의 탄생이 임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US에어웨이와 UAL이 합병을 논의하고 있다고 마켓워치가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UAL은 유나이트드에어라인의 모회사로 US에어웨이와의 합병이 성공하면 세계 1위 항공사로 도약한다고 마켓워치는 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두 회사는 합병과 관련 상당한 수준의 논의를 진행했지만 협상이 마무리되려면 최소한 1달 이상이 걸릴 것으로 알려졌다.

전문가들은 반독점을 우려하는 정책당국의 입장과 노조를 설득하는 것이 합병의 주요 변수가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합병 기대감이 대두되면서 두 회사의 주가는 강세를 나타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에서 거래된 US에어웨이의 주가는 25% 가까이 급등했고 UAL의 주가 역시 8% 상승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구글 갑질' 우려에 “우리 소관 밖”...책임만 떠안은 韓 기업 [지도 주권의 민낯]
  • 뉴욕증시, 이란 우려 완화에 반등…유가, 진정세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단독 예보, 라임 피해보전 착수⋯ 파산재단 자산 공매 [공적자금 회수 본격화]
  • 패닉셀 공포 확산…이틀 새 코스피 시총 ‘우리나라 1년 예산’보다 많이 증발[증시 패닉데이]
  • "사무실 대신 현장"...車정비·건축·용접 배우는 2030 [AI시대, 기술직의 재발견]
  • 특검·필리버스터에 멈춰선 경제…정치는 ‘번쩍’, 민생은 ‘슬로모션’ [정치 9단, 경제 1단 ①]
  • 오늘은 '경칩' 봄의 본격 시작…경칩 뜻은?
  • 퇴직연금 500조에도 존재감 ‘미미’…노후자금 위험해진다[힘 못쓰는 TDF]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3.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197,000
    • +4.66%
    • 이더리움
    • 3,083,000
    • +5.58%
    • 비트코인 캐시
    • 677,000
    • +3.36%
    • 리플
    • 2,069
    • +3.5%
    • 솔라나
    • 131,800
    • +2.89%
    • 에이다
    • 401
    • +3.62%
    • 트론
    • 416
    • +0.97%
    • 스텔라루멘
    • 232
    • +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50
    • +2.19%
    • 체인링크
    • 13,560
    • +4.39%
    • 샌드박스
    • 125
    • +0.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