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유로존, 작년 4분기 GDP 정체

입력 2010-04-08 06: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해 4분기 유로존(유로화 사용 16개국)의 국내총생산(GDP)이 하향 수정됐다. 기업들의 투자가 예상보다 큰 폭으로 감소한 것이 영향을 미쳤다.

7일(현지시간) 유럽연합(EU) 통계기관인 유로스타트는 유로존의 작년 4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전분기 대비 같은 수준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앞서 유로스타트는 유로존의 4분기 GDP가 전분기에 비해 0.1% 증가했다고 밝혔으나 이날 2차 수정 발표에서 이를 0%로 하향 조정했다.

작년 4분기 유로존 GDP 성장률도 전년 동기 대비 -2.2%를 기록해 당초 예측치인 -2.1% 보다 악화된 수치를 나타냈다.

성장률 악화의 주 요인은 기업의 지출 감소다. 앞서 기업 투자는 전분기 대비 0.8% 감소한 것으로 발표됐지만 이번 수청치에서는 1.3%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유가 오르면 미국 큰 돈 번다" 100달러 뚫은 브렌트유란?
  • ‘내일은 늦다’, 즉시배송 시대로⋯6조 퀵커머스 시장 ‘무한 경쟁’[달아오른 K퀵커머스戰]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GLP-1 이후 승부처는 ‘아밀린’…비만 치료제 판도 바뀔까[비만치료제 진검승부③]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개미들의 위험한 빛투⋯ 레버리지 ‘3중 베팅’ 확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14:5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452,000
    • +2.47%
    • 이더리움
    • 3,082,000
    • +3.7%
    • 비트코인 캐시
    • 681,000
    • +2.1%
    • 리플
    • 2,075
    • +3.29%
    • 솔라나
    • 129,900
    • +3.92%
    • 에이다
    • 400
    • +5.54%
    • 트론
    • 424
    • +0%
    • 스텔라루멘
    • 238
    • +3.4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60
    • +0.69%
    • 체인링크
    • 13,520
    • +3.76%
    • 샌드박스
    • 124
    • +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