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美 2월 소비자신용 115억달러↓

입력 2010-04-08 06: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의 2월 소비자신용이 3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는 7일(현지시간) 2월 소비자신용이 전월 대비 115억달러 감소한 2조4500억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당초 전문가들은 2월 소비자신용이 7억달러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었다.

신용카드대출 등 리볼빙 신용은 94억 달러 감소해 8581억달러를 기록했고 자동차대출, 학자금대출 등 비리볼빙 신용은 21억 달러 감소한 1조5900억달러를 기록했다.

1월 소비자 신용은 전월 대비 106억 달러 증가해서 소비회복에 대한 기대를 높였으나 2월 다시 감소하면서 미국의 소비자들이 좀 더 경기회복에 대한 확신이 있기 전까지 소비를 자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의 소비자 신용은 지난 13개월 중 12개월 동안 전월 대비 감소세를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2일 만에 다시 문 연 홈플러스…정상화 바쁜데 재고 없어 ‘발동동’[가보니]
  • 입추매직 '불발', 처서매직은 올까요? [해시태그]
  • 콘서트 갈 때 응원봉만?⋯'최애' 위한 필수품 등장이오! [솔드아웃]
  • 서울시, 정부에 정비사업 규제 완화 '건의'⋯국토부 "협의 중" 입장만 [종합]
  • 서울 40도 찍더니 하남 40.8도·광양 40.2도…전국 '펄펄'
  • 넥스트레이드, 12일부터 프리마켓 상·하한가 주문 한시 금지
  • 9월 입주 디에이치방배 잔금대출 풀린다…은행권 3000억 공급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029,000
    • -0.36%
    • 이더리움
    • 2,684,000
    • -0.7%
    • 비트코인 캐시
    • 302,100
    • -0.07%
    • 리플
    • 1,428
    • -2.79%
    • 솔라나
    • 103,000
    • -0.19%
    • 에이다
    • 281
    • -3.44%
    • 트론
    • 460
    • -1.08%
    • 스텔라루멘
    • 225
    • -1.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900
    • -0.21%
    • 체인링크
    • 11,500
    • -1.71%
    • 샌드박스
    • 57.79
    • -0.8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