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동조사단 대변인 문병옥 준장은 7일 국군수도병원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천안함은 2함대에서 지시한 경비구역에서 기상조건을 고려하며 정상적인 임무중 원인을 알수없는 상황으로 사고가 일어났다"고 결론지었다.
입력 2010-04-07 10:50
합동조사단 대변인 문병옥 준장은 7일 국군수도병원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천안함은 2함대에서 지시한 경비구역에서 기상조건을 고려하며 정상적인 임무중 원인을 알수없는 상황으로 사고가 일어났다"고 결론지었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정치·경제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