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총재-은행장들 어떤말 오갈까

입력 2010-04-06 10: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중수 신임 한국은행 총재가 6일 시중은행장들과 첫 상견례를 가지면서 어떤 말이 오갈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김 총재는 이날 오전 10시 30분 한국은행에서 열리는 금융결제원 사원총회에서 강정원 국민은행장과 이종휘 우리은행장 등 주요 은행장들과 첫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이번 총회에서는 은행장들이 김 총재 취임을 축하하고 최근 금융현안에 대한 논의 등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시중은행장들은 지난 달 이 전 총재와의 마지막 금융협의회에서 한은과 은행간의 대화채널을 여러 직급으로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주문한 바 있다.

따라서 김 총재가 지금과 같은 금융협의회를 꾸준히 이어갈지 혹은 새로운 채널을 만들지 여부도 주요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신임 총재인 만큼 현재 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과 은행 영업간의 어려움 등 실무적인 이야기도 논의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또 김 총재가 OECD 경력이 있는 만큼 국제적인 현안에 대해서도 서로간의 의견을 제시할 가능성도 높다.

금융권 관계자는 "은행장들이 김 총재와의 첫 대면인만큼 다소 무거운 이야기는 안꺼낼 수 있지만, 최근 국내.외 변수가 많은 만큼 서로간의 협조를 당부하는 이야기가 나올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는 강정원 국민은행장, 이종휘 우리은행장, 이백순 신한은행장, 김정태 하나은행장, 래리 클래인 외환은행장과 민유성 산은지주회장, 윤용로 기업은행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30년까지 공적주택 119만 가구…중산층 품는 ‘보편형’ 19만 가구
  • "차례상 그만"…10가구 중 7가구, 차례 안 지낸다 [데이터클립]
  • '반도체의 힘', 코스피 7거래일만에 7000선 재탈환
  • ‘3주 만에 또 후속 모델’…AI 속도·비용 경쟁 확대
  • 오세훈 "주택공급 책임 분명히 할 것⋯이제 자제하지 않겠다"
  • “사과 한 상자 말고 세 알만”…고물가에 가벼워진 추석 장바구니 [르포]
  • 지지율·인사 논란에 결국 강훈식도 사의…靑 인적쇄신 본격화하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9.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960,000
    • +5.96%
    • 이더리움
    • 3,736,000
    • +4.3%
    • 비트코인 캐시
    • 362,100
    • +6.34%
    • 리플
    • 2,053
    • +7.43%
    • 솔라나
    • 160,500
    • +7%
    • 에이다
    • 330
    • +6.8%
    • 트론
    • 464
    • -0.85%
    • 스텔라루멘
    • 287
    • +7.8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490
    • +5.15%
    • 체인링크
    • 17,720
    • +4.36%
    • 샌드박스
    • 54.99
    • +2.46%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11
    • 2 Zama FHE 인기지수 302
    • 3 Derive DeFi 인기지수 286
    • 4 Stonk 인기지수 282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3M · 유통량 113% D-78
    • Capricorn $21.1M · 유통량 53% D-31
    • FLock $5.7M · 유통량 41% D-8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