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천안함 원인 철저히 밝힐 것"

입력 2010-04-01 11: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비상경제대책회의서 밝혀

이명박 대통령은 1일 해군 초계함 `천안함' 침몰사고와 관련 "아주 민감하고 중요한 문제인 만큼 철저하고 과학적인 조사를 통해 원인을 밝혀낼 것"이라면서 "6자회담의 당사국으로, 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 의장국으로서 책임있는 행동이 필요한 때"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비상경제대책회의를 주재하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최종 결론이 내려질 때까지 차분하게 기다려야 한다"면서 "그것이 나라 사랑하는 마음"이라고 말했다.

또 "국내적 발상만으로 안된다"면서 "조금의 의혹이나 허술함도 있어서는 안된다. 그래야 국제사회의 신뢰를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실종된 병사들은 최전선에서 임무수행에 최선을 다한 애국적 병사들이고, 그 가족들은 애국가족"이라면서 "마지막 순간까지 실종자들을 구조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이 대통령은 "경제가 위기 이전의 상황으로 회복되고 있기는 하지만 서민경제는 여전히 어려운 상태"라면서 "서민들을 위해 보다 적극적으로 움직여 달라"고 참석한 정부 관계자 등에게 주문했다.

이와 관련 이 대통령은 서민 소액대출제도인 `미소금융'에 대해 언급하며 "현재 31개소인 미소금융 지점이 전국 중소도시까지 더 빨리, 더 많이 확산됐으면 좋겠다"면서 "그러나 사무실 임대료 등 운영비와 인건비가 많이 들어가는 것은 정책의 취지에 맞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지적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30년까지 공적주택 119만 가구…중산층 품는 ‘보편형’ 19만 가구
  • "차례상 그만"…10가구 중 7가구, 차례 안 지낸다 [데이터클립]
  • '반도체의 힘', 코스피 7거래일만에 7000선 재탈환
  • ‘3주 만에 또 후속 모델’…AI 속도·비용 경쟁 확대
  • 오세훈 "주택공급 책임 분명히 할 것⋯이제 자제하지 않겠다"
  • “사과 한 상자 말고 세 알만”…고물가에 가벼워진 추석 장바구니 [르포]
  • 지지율·인사 논란에 결국 강훈식도 사의…靑 인적쇄신 본격화하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9.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731,000
    • +5.33%
    • 이더리움
    • 3,749,000
    • +3.94%
    • 비트코인 캐시
    • 364,900
    • +6.45%
    • 리플
    • 2,100
    • +9.15%
    • 솔라나
    • 161,000
    • +6.69%
    • 에이다
    • 331
    • +5.75%
    • 트론
    • 465
    • -0.85%
    • 스텔라루멘
    • 292
    • +8.5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560
    • +4.2%
    • 체인링크
    • 17,760
    • +3.8%
    • 샌드박스
    • 54.75
    • +2.99%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11
    • 2 Zama FHE 인기지수 302
    • 3 Derive DeFi 인기지수 286
    • 4 Stonk 인기지수 282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3M · 유통량 113% D-78
    • Capricorn $21.1M · 유통량 53% D-31
    • FLock $5.7M · 유통량 41% D-8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