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FX] 엔, 유로 대비 8주래 최저

입력 2010-04-01 07: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경기회복 조짐 속 안전자산 선호심리↓

엔화가 유로화에 대해 8주래 최저 수준을 기록하며 약세를 보이고 있다. 세계적으로 경기회복의 신호가 감지되는 가운데 안전자산인 엔화의 수요가 감소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31일(현지시간) 뉴욕외환시장에서 엔화는 대부분의 16개 주요 통화에 대해 약세를 보였다.

전날 124.44엔을 기록했던 유로/엔 환율은 1.5% 오른 126.27엔을 기록했다. 유로/엔 환율은 장중 한때 126.56엔을 기록하며 2월3일 이후 최고 수준에 도달했다.

엔화는 달러에 대해서도 약세를 보였다. 달러/엔 환율은 93.47엔을 기록하며 전일 92.76엔에서 0.8% 올랐다.

유로는 달러에 대해 강세를 보였다. 유로/달러 환율은 전일 1.3414달러에서 0.7%의 오름세를 보이며 1.3510달러를 기록했다.

세바스티안 갈리 BNP 파리바 외환 투자전략가는 “앞으로 수일 간 엔화 약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다음 주 국내 증시 전망은⋯“엔비디아·연준 그리고 주주총회가 이끈다”
  • 호구 된 한국인, 호구 자처한 한국 관광객
  • 산업용 전기요금 낮엔 내리고 저녁엔 올린다…최고요금 15.4원 인하 [종합]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트럼프 “금리 즉시 인하” 압박에도...시장은 ‘연내 어렵다’ 베팅 확대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280,000
    • +1.3%
    • 이더리움
    • 3,079,000
    • +1.72%
    • 비트코인 캐시
    • 678,000
    • +1.95%
    • 리플
    • 2,055
    • +1.93%
    • 솔라나
    • 129,900
    • +2.36%
    • 에이다
    • 391
    • +1.03%
    • 트론
    • 430
    • +1.65%
    • 스텔라루멘
    • 244
    • +3.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00
    • +0.23%
    • 체인링크
    • 13,360
    • +0.98%
    • 샌드박스
    • 124
    • +2.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