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증현 "산업 융합시대 빠른 대응 필요"

입력 2010-03-31 08: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이 IT 등 융합 시대에 발 빠르게 대응해야 한다고 밝혔다.

윤 장관은 31일 과천청사에서 열린 위기관리대책회의에서 "세계는 통신과 IT 인프라에 기반해 다양한 가치와 기술, 사업 간의 창조적 결합을 통해 새로운 부를 창출하는 융합의 시대로 진화하고 있다"면서 "업종별, 산업별 패러다임의 한계를 극복하고 융합의 시대에 발 빠르게 대응해야 한다"고 말했다.

윤 장관은 "전자통관시스템인 유니패스는 우수함에도 개발업체들이 역량에 비해 국제적 인지도가 낮아 국제 입찰에서 고전하고 있다"면서 "관세청이 수출 당사자로 참여해 수출을 촉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윤 장관은 "6월 지방 선거가 다가오면서 정부의 정책 추진 여건이 어려워질 수 있으므로 각 부처가 소신을 가져라"면서 "내달 국회가 개회하는데 국회에 계류된 경제 민생 관련 법안을 꼼꼼히 챙겨 통과될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요청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월 17조 던진 개미·12조 받은 외인·기관…'수급 대역전'이 빚은 코스피 '사상 최고치 경신'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토레스·레이·싼타페 등 53만2144대 리콜…계기판·시동·안전벨트 결함
  • 돔구장·컨벤션·호텔이 한 자리에… 잠실운동장 일대 대변신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⑭]
  • 이란 "미국 휴전연장 발표 인정 못해⋯국익 따라 행동할 것"
  • ETF 덩치 커졌지만…괴리율 경고등 ‘확산’
  • '초과이익 늪' 빠진 삼성·SK⋯'노조 전유물' 넘어 '사회환원’ 필요성 대두 [노조의 위험한 특권下]
  • 출근길 추위 다소 누그러져...황사는 '여전'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10:1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038,000
    • +0.41%
    • 이더리움
    • 3,442,000
    • +0.17%
    • 비트코인 캐시
    • 664,500
    • +1.14%
    • 리플
    • 2,119
    • +0.09%
    • 솔라나
    • 127,800
    • +0.79%
    • 에이다
    • 369
    • +0.27%
    • 트론
    • 494
    • +1.44%
    • 스텔라루멘
    • 266
    • +2.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00
    • +0.13%
    • 체인링크
    • 13,940
    • +0.94%
    • 샌드박스
    • 116
    • -3.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