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한ㆍ미 23일부터 수일간 서해서 군사연습"

입력 2010-03-29 21: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북한 조선중앙방송은 29일 "미제와 남조선 괴뢰 호전광들이 독수리 합동군사연습의 일환으로 조선서해 해상에서 북침전쟁연습에 광분했다"고 주장했다. 다만 사고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이 방송은 "지난 19일 평택항에 기어든 미제 침략군 해군 이지스 구축함 2척과 괴뢰해군 구축함 세종대왕호를 비롯한 전투함선들이 23일부터 수 일간에 거쳐 대함 및 대공사격훈련, 해양차단작전 등을 본격적으로 감행했다"고 비난했다.

중앙방송은 "미제와 괴뢰군부호전광들이 무모한 북침전쟁도발 책동으로 인해 조선반도의 군사적 긴장이 더욱 격화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조선중앙통신은 지난 24일 '군사소식통'을 인용, "요즘 미제와 남조선 괴뢰군호전광들이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의 연장으로 우리 공화국을 노린 전쟁연습에 광분하고 있다"며 "미제 해군과 괴뢰 해군 사이의 연합해상군사연습이 벌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 통신은 "유도탄순양함, 유도탄구축함, 원양소해함을 비롯한 10여척의 전투함선들이 평택, 목포, 부산항과 조선 동.서.남해의 주변해상에 기동전개됐다"고 주장했다.

한편 김태영 국방부 장관은 29일 국회 국방위원회에 출석, 한미 독수리훈련과 천안함 침몰사건과의 상관관계에 대해 "서로 연관성이 없다"며 "28일까지 분야별 훈련이 있는데 거의 끝나가는 걸로 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하루 멈췄는데 파운드리 58% 급감…삼성전자, 총파업 장기화땐 공급대란
  •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 본격화⋯소상공인업계 ‘촉각’
  • 1시간59분30초…마라톤 사웨 신기록, 얼마나 대단한 걸까?
  • 직장인 10명 중 3명 "노동절에 쉬면 무급" [데이터클립]
  • 고유가 지원금 신청 개시⋯금융권, 앱·AI 탭 활용해 '비대면' 정조준
  • "적자 늪이지만 고통 분담"⋯車 5부제 동참하면 보험료 2% 깎아준다 [종합]
  • 수십조 손실보다 무서운 ‘신뢰 붕괴’ ⋯K-반도체 공급망, 내부적 자해 [치킨게임 성과급 분배]
  • 방산 지형도 흔드는 수싸움⋯한화ㆍ풍산, 탄약 빅딜 '시너지 계산법'
  • 오늘의 상승종목

  • 04.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722,000
    • -0.21%
    • 이더리움
    • 3,449,000
    • -0.58%
    • 비트코인 캐시
    • 666,000
    • -1.11%
    • 리플
    • 2,104
    • -0.89%
    • 솔라나
    • 126,700
    • -1.63%
    • 에이다
    • 368
    • -1.87%
    • 트론
    • 484
    • +0.62%
    • 스텔라루멘
    • 251
    • -1.1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90
    • -1.39%
    • 체인링크
    • 13,890
    • -1%
    • 샌드박스
    • 116
    • -3.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