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영 사망 소식에 네티즌 "믿을 수 없어"

입력 2010-03-29 16: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가수 겸 탤런트 최진영(40)의 사망소식에 네티즌들이 충격에 휩싸였다.

최진영은 29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으며 경찰 관계자는 "목을 매 숨져 있었다는 보고를 받았다"고 전했다. 현재 경찰은 자살에 중점을 두고 현장 감식을 벌이는 등 자세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2008년 10월 누나 최진실이 세상을 떠난 후 조카들을 돌보며 가장 역할을 해왔던 최진영은 지난 1월 MBC '기분좋은 날'에 출연해 조카들에 대한 애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당시 방송에서 최진영이 "현재의 목표는 조카들이 크는 것, 그리고 좋은 삼촌이 되는 것이다"며 조카들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낸 사실이 전해져 팬들의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최진영의 사망소식이 전해진지 한 시간도 채 안돼서 그의 미니홈피에는 현재(4시20분 기준) 30만 명이 넘는 팬들이 방문해 고인의 명복을 비는 글을 남기고 있다.

일촌평에는 "오빠 아니죠? 방금 뉴스 속보 봤어요. 제발 아닐꺼라 믿어요"라는 글이 적혀있어 갑작스러운 비보에 슬퍼하는 팬들의 마음을 전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LG전자, 액추에이터팀 신설⋯가전 너머 '피지컬 AI'로 [멈춘 성장판 깨울 로봇]
  • 유가보다 더 센 ‘LNG 쇼크’ 온다…수입 의존 높은 韓 직격탄 [亞 에너지 크라이시스 ①]
  • 삼전·하이닉스 40% 뛰었어도…"주가 더 간다" [2분기 증시전망②]
  • HMM, ‘부산 이전’ 본격화…노조, 총파업 불사
  • 지표금리 개편 금융소비자 대출 이자 부담 줄어드나...기대효과는
  • 반찬 리필에 돈 낸다면?…10명 중 4명 "다신 안 가" [데이터클립]
  • 서울 아파트도 낙관 어렵다…전문가 절반만 “상승” [2분기 부동산시장 전망①]
  • [주간수급리포트] 외국인이 던진 삼전ㆍSK하닉 ‘10조원’ 물량, 개인이 그대로 건네 받아
  • 오늘의 상승종목

  • 03.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552,000
    • +0.45%
    • 이더리움
    • 3,094,000
    • +2.25%
    • 비트코인 캐시
    • 699,000
    • +0.43%
    • 리플
    • 2,019
    • +0.3%
    • 솔라나
    • 126,100
    • +1.45%
    • 에이다
    • 373
    • +1.91%
    • 트론
    • 486
    • +0.41%
    • 스텔라루멘
    • 256
    • +1.9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00
    • +1.22%
    • 체인링크
    • 13,170
    • +3.05%
    • 샌드박스
    • 111
    • +0.9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