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
초계함 침몰 실종자 가족들이 29일 오후 평택 해군2함대사령부에서 구조활동을 서두르라며 군에 항의하고 있다.
군 당국이 밝힌 천안함의 침몰 시각은 26일 오후 9시30분.
생존자들이 침몰한 함미 선실에 갇혀 있다고 가정할때 생존 가능 최대시간인 69시간째가 이날 오후 6시30분이 된다.
입력 2010-03-29 14:48

초계함 침몰 실종자 가족들이 29일 오후 평택 해군2함대사령부에서 구조활동을 서두르라며 군에 항의하고 있다.
군 당국이 밝힌 천안함의 침몰 시각은 26일 오후 9시30분.
생존자들이 침몰한 함미 선실에 갇혀 있다고 가정할때 생존 가능 최대시간인 69시간째가 이날 오후 6시30분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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