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개발연구조합, 제약·바이오 기술경영자 포럼 개최

입력 2010-03-26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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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은 내달 1일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 컨벤션센터 목련홀에서 국가 신약개발 R&D 정책방향과 R&D 글로벌화 전략을 주제로 '제2회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제약산업·바이오산업 기술경영자 포럼'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포럼은 제약산업의 글로벌 경쟁 강화 방안을 모색하고 국가 제약·바이오산업의 신약개발 전주기 지원정책 대안 제시 및 시장지향형 정책도출 등을 통해 대정부 신약개발 지원정책 추진에 더욱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지난 2월 발족됐다.

이 포럼에는 51개 제약·바이오회사에서 61명의 연구소장 및 R&D본부장급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포럼에서는 특별연사로 교육과학기술부 바이오신약·장기사업단 임교빈 단장을 초청해 '국가 신약개발 R&D 정책 방향'에 대해서 허심탄회한 산학연 전문가 패널토론을 벌인다.

이어 비알엔사이언스 이태규 대표이사가 R&D글로벌화 전략으로서 Drug Repositioning실 경험사례를 중심으로 최신 지견을 전달한다.

연구조합 이강추 회장은 "이 기술경영자 포럼을 중심으로 회원사의 신약 연구개발 역량을 확대 강화하고 정부의 신약개발 지원정책 추진에 더욱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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