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올신탁 '하나다올신탁' 사명 변경

입력 2010-03-25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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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그룹의 자회사로 편입된 다올신탁이 25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하나다올신탁으로 사명을 변경했다고 밝혔다.

하나다올신탁은 또 이날 주주총회에서 5명의 사내외이사와 2명의 감사위원을 새롭게 선임했다.

사내이사에는 이병철 하나다올신탁 사장 내정자, 이창희 전 하나은행 본부장, 김형남 전 금감원 대전지원장이 , 사외이사에는 전창배 전 하나은행 본부장, 김현식 현 국토연구원 선임연구원이 각각 선임됐다.

하나금융은 지난 3일 다올신탁의 주식 43%를 추가 확보하면서 총 58%의 대주주로 올랐으며 이를 통해 다올신탁이 최대주주(지분 50.4%)로 있는 다올자산운용까지 손자회사로 편입한 바 있다.

한편 다올신탁과 다올자산운용은 업계 중위권업체로 자리 잡은 부동산 신탁 및 부동산 자산운용 전문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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