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카드 포스단말기 보안 강화된다

입력 2010-03-25 13: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금감원, 3월말 4월 초 강화된 보안프로그램 발표 예정

앞으로 포스단말기 통한 개인정보 유출이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25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포스단말기 신용정보 유출을 대비하기 위해 마련된 TF팀이 막바지 작업을 마치고 이르면 3월 말 혹은 4월 초 보완된 보안프로그램을 발표할 예정이다.

금융당국과 카드사, 여신협회 등으로 이루어진 TF팀은 신용정보 유출등으로 문제가 됐던 포스단말기의 보안 프로그램을 밴(Ven)사들의 자체기술과 외부기술을 보강해 현재 90% 가량 완성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현재 포스단말기 보안프로그램의 적용 및 시행에 필요한 비용을 감당할 주체에 대한 결정사항만 남겨놓고 있다.

포스단말기는 백화점, 대형할인마트, 편의점 등에서 보편화된 카드승인 단말기로 지난 2006년부터 국내는 물론 해외 전문적 해커들에 의해 고객들의 신용정보가 유출되는 통로가 돼왔다.

이에 지난해 말 금감원과 카드사, 여신협회는 TF팀을 구성해 이 문제에 대해 논의해 왔다.

금감원 관계자는 "포스단말기에 관한 비용처리 부분은 민감해 현재 주체사항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고 있는 중"이라며 "포스단말기 보안프로그램은 이르면 3월 말 혹은 4월 초 여신협회에서 발표한 후 카드업계에 적용될 특단의 조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12% 폭락…‘공포의 수요일’ 5100선 붕괴
  • 이란 차기 지도자로 하메네이 차남 유력…이스라엘 방해 작업
  • '그알' 여수 학대 친모 신상털기, 문제없을까?
  • 연봉 올랐지만…직장인 절반 "연봉 협상 이후 퇴사 충동" [데이터클립]
  • 환율 1500원 쇼크…철강·배터리 ‘비용 쇼크’ vs 조선 ‘환전 이익’ [환율 쇼크, ‘비용의 습격’]
  • 전쟁통 ‘방산주’의 배신…미사일처럼 솟아올라 하루 만에 추락[메가 검은 수요일]
  • 트럼프 “유조선 호위·보험 지원”…호르무즈發 ‘석유대란’ 차단 나서
  • 유가보다 무서운 환율…1500원 시대 항공사 ‘연료비 쇼크’ [환율 쇼크, ‘비용의 습격’]
  • 오늘의 상승종목

  • 03.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640,000
    • +6.76%
    • 이더리움
    • 3,118,000
    • +7.78%
    • 비트코인 캐시
    • 681,000
    • +5.66%
    • 리플
    • 2,106
    • +5.35%
    • 솔라나
    • 133,300
    • +7.07%
    • 에이다
    • 407
    • +3.83%
    • 트론
    • 415
    • +0.48%
    • 스텔라루멘
    • 232
    • +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10
    • +2.24%
    • 체인링크
    • 13,780
    • +7.15%
    • 샌드박스
    • 127
    • +3.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