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기술, 헬스케어 사업 진출

입력 2010-03-25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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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 발전 계측제어 전문기업인 우리기술이 헬스케어 관련 전문 개발, 생산업체인 아이아커뮤니케이션 지분 80%를 인수했다고 25일 밝혔다.

자회사 KMC 로보틱스사와의 시너지 효과를 노린 인수다.

아이아커뮤니케이션은 2006년 우수 특허제품大賞-최우수상(조달청장상)수상과 2009년 특허청장 추천 우수발명품 우선구매추천제품으로 선정된 체성분분석기를 포함하여 데이터 관리를 위한 IT기반의 네트워크 통합프로그램의 개발을 통해 경쟁사와 차별화된 U-헬스케어 제품라인을 확보하고 있다.

우리기술은 이번 인수를 통해 자회사인 지능형 로봇 전문기업 케이엠씨로보틱스의 역량이 대폭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케이엠씨로보틱스는 창업 이래 지속적으로 흑자를 시현하고 있는 우리기술의 우량 자회사로 정부가 미래 10대 성장엔진으로 집중 육성키로 한 지능형 로봇 분야에서 차세대 선도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전대영 KMC 로보틱스대표는 현재 보유하고 있는 지능형 로봇 기술에 아이아커뮤니케이션의 IT기반 헬스케어 제품을 접목해 U-헬스케어 로봇사업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며, 향후 양사의 합병으로 매출과 수익을 극대화하여 우리기술의 주요 포트폴리오로 자리 매김 할 것으로 기대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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