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응찬 회장 " M&A 적극 대처하겠다"

입력 2010-03-24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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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응찬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올해 금융업종간 융합화와 겸업화가 확대되고 인수.합병(M&A)을 통한 업계 재편가능성이 제기되되면서 (이에) 적극적으로 대처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라 회장은 24일 서울 태평로 신한은행 본점에서 열린 주주총회에서 "21세이 한국 금융을 선도하는 초일류 금융그룹으로 도약시키고 대한민국 대표금융그룹으로 만들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또 "미래를 적극적으로 개척하기 위해 기본에 충실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기반 구축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지난 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 신한금융은 자산 건전성과 수익구조를 건전히 하는 등 굳건한 기틀을 마련했다"고 자평하면서 "신한금융이 글로벌 금융그룹으로 성장하는데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신상훈 사장 역시 이날 주총에서 "지속가능한 경영기반 구축과 고객지향형 비즈니스 추진, 전략시장에서의 차별적 성장 도모, 시장주도형 시너지 구현 등 전력과제를 중점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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