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보급 필수는 충전소...수혜주는?

입력 2010-03-24 10: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기자동차와 전기오토바이 등 관련 산업이 급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하지만 전기차 보급화를 위해서는 필수적으로 충전소 보급이 선결돼야한다.

또한 서울시가 2014년까지 충전소를 600개 설치하겠다고 밝혀 관련수혜주에 대한 관심이 높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충전소 관련 실 수혜주로는 제룡산업이 꼽히고 있다.

24일 서울시는 다음 달 14일부터 서울시내 도로에서 저속전기차 운행을 허용토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저속전기차는 아직 충전 인프라가 제대로 갖춰지지 않아 당분간 이용에 한계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전기충전소를 2014년까지 600개를 설치하겠다는 것이 서울시 복안이다.

현재 CMS, 삼양옵틱스, AD모터스, 지앤디웬텍, 넥스콘테크, 코디에스 등이 전기차관련주로 알려져 있다.

이 중 전기충전소 관련주는 넥스콘테크와 코디에스다. 하지만 증시전문가들은 이들 업체는 현재로서는 수혜주로 보기 어렵다는 지적이다.

충전소 사업은 대기업들이 하고 있는 사업으로 중소업체는 경쟁에 밀릴 수 밖에 없는데다 이들 업체 모두 이제 막 사업목적 추가와 함께 첫 발을 내딛는 수준이다.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전기 충전소 관련 수혜주로 제룡산업이 꼽히고 있다. 전기차 급속충전소에 들어갈 변압기를 생산중이기 때문이다.

제룡산업의 변압기는 고효율 변압기로 인정되고 있으며 매출비중 가운데 상당부분을 한국전력에 납품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300,000
    • +2.12%
    • 이더리움
    • 2,612,000
    • +2.35%
    • 비트코인 캐시
    • 302,000
    • +2.93%
    • 리플
    • 1,743
    • +2.53%
    • 솔라나
    • 108,300
    • +5.04%
    • 에이다
    • 247
    • +2.49%
    • 트론
    • 491
    • +1.03%
    • 스텔라루멘
    • 329
    • -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40
    • +2.88%
    • 체인링크
    • 12,050
    • +1.86%
    • 샌드박스
    • 86.65
    • +13.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