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 여고생 묻지마 폭행 '오싹'

입력 2010-03-23 14: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광주에 사는 한 여고생이 등굣길에 도움을 요청하는 남성을 도와주려다 폭행을 당해 네티즌들에게 충격을 줬다.

23일 광주 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52분께 광주 동구 계림동 한 건물 화장실에서 고교생 박모(19)양이 쓰러져 있다는 신고를 받고 119구급대가 출동해 병원으로 후송했다.

발견 당시 박양은 소지품을 도난당하고 얼굴과 머리 뒤쪽에 피를 흘리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박양은 경찰에게 "학교가는 길에 어떤 남자가 의자를 들어달라고 도움을 요청해 건물 안으로 들어갔더니 돌로 머리를 내리쳐 의식을 잃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박양의 진술을 토대로 범인의 행방을 추적하고 있으며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패닉 하루 만에 코스피 역대 최대 상승폭으로 급반등⋯ 코스닥도 사상 최고 상승
  • 기름값 일주일 새 128원 상승…중동 사태에 물가·경제 '경고등'
  • '천만영화' 카운트다운…'왕사남' 숫자로 본 흥행 기록 [인포그래픽]
  • 봄꽃 축제 열리는 여의도·구례·제주도…숙소 검색량 '급증' [데이터클립]
  • '미스트롯4' 결승→'무명전설' 돌풍⋯'트로트', 왜 여전히 뜨겁나 [엔터로그]
  • 쿠르드족, 이란서 美 대리 지상전 시작했나…CIA 지원설 솔솔
  • 수입 소고기 값, 작년보다 63% 급등...계란 가격도 6%↑[물가 돋보기]
  • 급락장에 또 '빚투'…5대 은행, 신용대출 이틀새 1조3500억 불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406,000
    • +2.83%
    • 이더리움
    • 3,115,000
    • +4.11%
    • 비트코인 캐시
    • 676,000
    • +1.2%
    • 리플
    • 2,099
    • +3.09%
    • 솔라나
    • 133,600
    • +2.14%
    • 에이다
    • 401
    • +2.56%
    • 트론
    • 416
    • +0.24%
    • 스텔라루멘
    • 233
    • +3.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70
    • +1.5%
    • 체인링크
    • 13,730
    • +3.47%
    • 샌드박스
    • 126
    • +1.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