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
배우 박진희가 22일 오전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친정엄마'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밝게 웃고 있다. 그녀는 지난 11일 종영된 MBC 드라마 '아직도 결혼하고 싶은 여자'에 출연한데 이어 영화계로 무대를 옮겨 작품활동을 계속할 예정이다.
입력 2010-03-22 11:58

배우 박진희가 22일 오전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친정엄마'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밝게 웃고 있다. 그녀는 지난 11일 종영된 MBC 드라마 '아직도 결혼하고 싶은 여자'에 출연한데 이어 영화계로 무대를 옮겨 작품활동을 계속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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