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올해 바이오시밀러 매출 본격화-키움證

입력 2010-03-22 07: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키움증권은 22일 셀트리온에 대해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항체의약품의 바이오시밀러 부문 매출이 발생할 것이고 밝혔다.

김지현 키움증권 연구원은 “올해부터는 허셉틴(유방암치료제),레미케이드(류마티스관절염치료제), 리툭산(비호지킨스림프종) 등 현재 40억달러 이상의 대형 블록버스터 항체의약품의 바이오시밀러 매출이 외형성장을 견인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 연구원은 “항체의약품의 바이오시밀러 시장은 아직 전 세계적으로 시장 형성 초기 단계에 있지만 향후 시장의 성장잠재력은 매우 클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는 최근 7년간의 항체의약품시장 자체의 성장률이 30%를 상회한데다, 시장규모만 10억달러가 넘는 바이오의약품 중 2012년부터 향후 10년 이내 특허가 만료되는 의약품만 10종류에 달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게다가, 선진국을 중심으로 의료비 절감정책의 일환으로 화학합성 제네릭의약품과 바이오시밀러의약품 사용을 권장하는 정책도 긍정적이라고 덧붙였다.

김 연구원은 “셀트리온 회사측은 올해 매출 목표를 1840억원(전년대비 26.5% 증가)으로 잡고 있다”며 “올해 허셉틴바이오시밀러와 레미케이드 바이오시밀러의 임상용 배치를 10여개 국가에 각각 1배치씩 공급할 것이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또 “영업이익목표는 1100억원으로 전년대비 53.4% 증가할 것인데 이는 고마진의 바이오시밀러 매출 비중이 대부분을 차지할 것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238,000
    • +2.07%
    • 이더리움
    • 2,610,000
    • +2.27%
    • 비트코인 캐시
    • 301,500
    • +2.87%
    • 리플
    • 1,736
    • +2.36%
    • 솔라나
    • 108,000
    • +4.96%
    • 에이다
    • 246
    • +2.07%
    • 트론
    • 490
    • +0.82%
    • 스텔라루멘
    • 328
    • -0.6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40
    • +2.88%
    • 체인링크
    • 12,030
    • +1.86%
    • 샌드박스
    • 85.92
    • +12.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