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1억짜리 독수리섬 준다

입력 2010-03-19 19: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SBS 방송이 해양탐험 우승자에게 전남 여수에 있는 1억원짜리 섬을 준다는 소식이 19일 언론에 보도돼 이 섬에 대한 관심이 폭발하고 있다.

SBS에 따르면 참가자들이 무동력선을 타고 백령도에서 독도까지 항해하는 내용의 해양탐험 프로젝트를 개최한다. 최종 우승자에게 부상으로 여수에서 2㎞정도 독수리 섬을 수여하기로 했다.

독수리섬의 가치가 1억원인 이유는 최근 SBS가 개인으로부터 1억원에 사들였기 때문이다.

이 섬의 옆 조발도의 어촌계장 김봉기 씨는 섬 생김새가 매(수리)를 닮아 섬 이름이 매(수리)를 뜻하는 '시(氏+鳥)도(島)'여서 독수리섬으로 불린다고 지명 유래를 설명했다.

독수리섬은 5천200㎡ 면적에, 작은 축구장 크기의 평지도 있고 나무와 수풀이 우거지고 주변 경관도 아주 수려하다는 것. 또 섬 낚시 명당인데다 선박 접안이 용이해 상륙하기도 쉽다.

한편 이 프로그램은 오는 21일부터 2차례의 오디션과 1차례의 합숙훈련을 통해 선발된 6명이 다음달 10일 해양탐험에 나선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124,000
    • +1.51%
    • 이더리움
    • 2,632,000
    • +1.98%
    • 비트코인 캐시
    • 302,200
    • +0.9%
    • 리플
    • 1,741
    • +1.58%
    • 솔라나
    • 111,100
    • +5.91%
    • 에이다
    • 247
    • +1.23%
    • 트론
    • 493
    • +1.02%
    • 스텔라루멘
    • 326
    • -0.9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940
    • +2.4%
    • 체인링크
    • 12,070
    • +0.67%
    • 샌드박스
    • 92.42
    • +20.2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