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녹십자, 삼천리제약 M&A 나서

입력 2010-03-17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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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M&A시장에 매물로 나온 삼천리제약 인수전에 동아제약과 녹십자가 뛰어든 것으로 알려졌다.

1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천리그룹 계열의 원료의약품 전문 제조회사인 삼천리제약이 인수합병 시장에 매물로 나와 동아제약 등의 제약사들이 예비입찰을 마치고 실사를 진행중이다.

업계에서는 삼천리제약이 원료의약품 부문에서 강점을 갖고 있기 때문에 인수합병에 따른 시너지효과는 높을 것으로 보고 있다.

삼천리제약의 매출액은 400억원대로 매각가격은 약 700~800억원대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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