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SM5' 돌풍...3개월만에 계약 4만대 돌파

입력 2010-03-17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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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 예약 1만4천대, 1일 최대 계약 2012대 등 기록 경신중

르노삼성자동차는 지난 1월 18일 출시한 웰빙 프리미엄 중형 세단 '뉴 SM5'의 누적 계약 대수가 4만대를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뉴 SM5'의 누적 계약대수 4만대 돌파는 지난 한해 SM5 총 내수 판매량인 6만960대의 66%에 해당하는 것으로, 사전 예약이 시작된 지난 12월 22일 이후, 하루에 700여대 (영업 일수 58일 기준)씩 꾸준히 계약된 성과다.

출시 직전 사전계약 1만4000대를 기록하고, 출시일인 1월 18일에는 단일차종으로 최대 1일 계약대수인 2012대를 달성하는 등 '뉴 SM5'는 다양한 기록을 경신중이다.

르노삼성 영업본부 박수홍 본부장은 "누적 계약대수 4만대 돌파는 '뉴 SM5'가 최첨단 웰빙 편의 사양으로 가족을 중시하고 프리미엄 중형 세단을 원하는 고객들의 사랑에 힘입어 이룬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고객만족 극대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그 동안 계약된 '뉴 SM5'의 추이를 분석해보면 LE와 최고급 트림 RE가 각각 40%, 26%를 차지하면서 많은 사랑을 받는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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