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뮬러원 코리아, 류시원씨 홍보대사로 위촉

입력 2010-03-17 10: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오는 10월 코리아 그랑프리 앞두고 일본, 중국등 본격 해외 홍보

한류스타 류시원(레이싱팀 EXR 팀106 감독)이 2010 포뮬러원 코리아 그랑프리(2010 Formula 1 Korean Grand Prix)의 홍보대사로 선임됐다.

포뮬러원 한국대회운영법인 KAVO와 포뮬러원 조직위원회는 지난 16일 서울 양재동 L타워에서 진행된 EXR 팀106의 2010 시즌 발대식에서 이 팀의 감독 겸 주전 드라이버로 활약 중인 류시원씨를 포뮬러원 코리아 그랑프리의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세계 3대 스포츠의 하나인 포뮬러원의 한국 대회의 홍보대사를 맡게 된 류시원씨는 이날 발대식에서 "개인적으로 포뮬러원과 모터스포츠를 삶의 일부로 생각할 만큼 많은 열정을 가지고 있었다"며 "앞으로 선진적인 레이스 문화가 국내외 대중들에게 보다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하는 교두보 역할을 해내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날 행사장에서 홍보대사 위촉장을 전달한 KAVO의 정영조 대표는 "오는 10월 코리아 그랑프리의 첫 대회를 앞두고 해외 홍보에 본격적인 첫 발을 내디뎠다"며 "한류의 대표 주자인 류시원과 함께 일본, 중국 등 주요 타깃 국가 중심으로 해외 홍보를 펼쳐 대회 인지도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류시원씨는 앞으로 국내외 모터스포츠의 참가는 물론 해외 방송활동, 팬미팅 등 각종 행사를 통해 코리아 그랑프리를 세계에 알리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또 오는 7월 개장을 앞둔 전라남도 영암의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 개장식 등 공식적인 국내 행사에서도 참석 예정이다.

한편 류시원씨는 스포츠 브랜드 EXR의 상품 디자인에서 모터스포츠 디자인에 직접 참여했던 경력을 살려, 코리아 그랑프리 대회의 공식 머천다이징 상품 디자인에도 참여 하는 방안도 추진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재명 대통령 “환율, 한두 달 지나면 1400원 전후로 하락 전망”
  • 단독 ‘딥시크’ 탑재한 中 BYD, 한국서 ‘보안 인증’ 통과했다
  • 원화 흔들리자 ‘금·은’ 에 올인…한 달 새 4500억 몰렸다
  • 뉴욕증시, ‘셀아메리카’ 우려에 급락…금값, 첫 4700달러 돌파
  • “오늘도 안전하게 퇴근합시다”⋯반도건설 현장의 아침 [산재 공화국, 시스템의 부재 下-②]
  • 1월 중순 수출 14.9% 증가⋯반도체는 70.2%↑
  • 코레일 '2026 설 승차권 예매'…경부선 KTX
  • 트럼프, 알래스카 LNG 개발 성과 내세운 후 “한일 자금 확보” 피력
  • 오늘의 상승종목

  • 01.21 12:3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610,000
    • -3.21%
    • 이더리움
    • 4,419,000
    • -6.59%
    • 비트코인 캐시
    • 875,000
    • +1.39%
    • 리플
    • 2,827
    • -2.75%
    • 솔라나
    • 189,400
    • -4.78%
    • 에이다
    • 533
    • -1.84%
    • 트론
    • 442
    • -3.91%
    • 스텔라루멘
    • 315
    • -1.2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220
    • -2.33%
    • 체인링크
    • 18,300
    • -4.09%
    • 샌드박스
    • 221
    • +5.2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