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인천공항 라운지, '아·태 최고 라운지' 선정

입력 2010-03-16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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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은 인천공항 탑승동에서 운영 중인 '칼 라운지(KAL LOUNGE)'거 라운지 서비스 제공회사인 프라이어리티 패스(Priority Pass)사가 주관하는 전세계 공항 라운지 평가에서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우수 라운지에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인천공항 출국장 탑승동 내 4층에 위치한 칼 라운지는 지난 2008년 6월 인천공항 탑승동 개장과 함께 문을 열었으며 총 255석 규모로 스넥바, 회의실, 무선 인터넷시설, 샤워실, TV 시청실 등 각종 편의 시설들을 갖췄다.

화이트톤의 모던한 실내분위기와 함께 항공기 주기장은 물론 인천대교까지 바라볼 수 있는 뛰어난 전망으로 이곳을 찾는 내외국인들에게 최고의 평가를 받고 있다.

프라이어리티 패스사는 자사 회원 및 제휴 카드사 회원 등을 대상으로 항공 여행시 항공사나 좌석 등급에 관계없이 공항 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게 해주는 서비스 회사로 전 세계 100여개국 300개 도시에서 600여개 라운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이 회사와 1999년부터 제휴계약을 체결해 현재 인천, 김포, 뉴욕, LA, 도쿄등 전세계 11개 도시에서 운영중인 13곳의 라운지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올해의 최우수 라운지에는 페루 리마의 수막 VIP 라운지가 선정됐으며 아∙태지역에서는 대한항공 라운지를 비롯해 콘티넨탈 프레지던츠 클럽(미국 휴스턴), 유럽 파노라마 라운지 (스위스 취리히), 중동∙아프리카 딜문 라운지(바레인)등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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