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 인천국제공항 '에어라운지'개설

입력 2010-03-16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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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는 해외여행을 떠나는 고객들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에 공항라운지 '에어라운지'를 개설했다고 16일 밝혔다.

현대카드는 에어라운지 내 신용카드 포인트를 상품과 교환할 수 있는 벤딩머신을 설치해 M포인트 보유 고객들이 벤딩머신을 통해 여행용품부터 다양한 제품을 M포인트과 교환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휴대폰 충전기나 멀티 어댑터 등 임대 서비스도 제공한다.

또한 겨울철 따뜻한 지역으로 떠나는 고객들을 위해 '겨울코트 보관서비스'와 기내 반입이 금지된 물품을 보관해주는 서비스도 시행한다. 인터넷과 프린트, 팩스 등을 자유롭게 무료 이용가능한 에어라운지 내 비즈니스 센터도 마련됐다.

현대카드 에어라운지는 인천국제공항 여객터미널 2층 중앙에 위치하며, 오전 7시부터 오후 9시까지 연중 무료로 운영된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에어라운지는 해외 출장 및 신혼여행 등 고객의 여행 목적에 따라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현대카드만의 디자인 철학을 보여주는 서비스 공간"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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