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지주, 사외이사 보수 가장 많아

입력 2010-03-14 10: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B금융지주가 사외이사들에게 4개 은행지주사 중 가장 많은 보수를 지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금융감독원 및 은행권에 따르면 KB금융이 지난해 지난해 사외이사 9명에게 지급한 보수는 총 5억7300만원에 이른다.

1인당 평균 6370만원으로 한 달 평균으로는 1인당 530만원에 이르는 금액이다.

KB금융 다음으로는 신한금융이 13명에게 6억1800만원을 지급함으로써 1인당 평균 4800만원으로 뒤를 이었다.

반면 우리금융과 하나금융은 각각 4200만원, 4097만원으로 KB금융의 각각 65.9%, 64.3%를 나타냈다.

한편 은행지주사들은 사외이사의 독립성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마련한 은행연합회 '사외이사 모범규준'에 따라 올 정기주주총회 시즌 대대적인 사외이사진 교체에 나서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년 만에 2억 뛴 전세”⋯막막한 보금자리 찾기 [이사철인데 갈 집이 없다①]
  • 홈플러스익스프레스 본입찰 초읽기…‘메가커피’ 운영사 승기 잡나
  • 추워진 날씨에 황사까지…'황사 재난 위기경보 발령'
  • 삼바ㆍSK하닉ㆍ현대차 실적 발표 앞둔 코스피…이번 주 주가 향방은?
  • 기술력 뽐내고 틈새시장 공략…국내 기업들, 희귀질환 신약개발 박차
  • "더 큰 지진 올수도"…일본 기상청의 '경고'
  • 재건주 급등, 중동 인프라 피해액 ‘85조원’ 추산⋯실제 수주까지는 첩첩산중
  • 빅테크엔 없는 '삼성의 노조 리스크'…공급망 신뢰 흔들릴 판 [노조의 위험한 특권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4.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500,000
    • +0.4%
    • 이더리움
    • 3,428,000
    • -0.61%
    • 비트코인 캐시
    • 655,500
    • -0.15%
    • 리플
    • 2,122
    • -0.09%
    • 솔라나
    • 126,600
    • -0.39%
    • 에이다
    • 369
    • -0.27%
    • 트론
    • 486
    • -1.22%
    • 스텔라루멘
    • 263
    • +3.5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60
    • +1.12%
    • 체인링크
    • 13,830
    • -0.36%
    • 샌드박스
    • 118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