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걸 이수진 동생, 이수정은 누구?

입력 2010-03-12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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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수정 공식사이트

최근 레이싱 모델 이수진의 발언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동생 이수정도 네티즌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수정은 언니와 마찬가지로 레이싱걸 출신으로 KBS 2TV 예능프로 '천하무적 토요일-천하무적 야구단'에서 치어리더를 맡고 있다.

그녀는 175cm의 큰 키에 날씬하면서도 글래머러스한 이른바 명품 몸매를 자랑하며 대중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이수정은 지난 2007년 프로야구단 SK 와이번즈의 치어리더를 거쳐 디카모델 전속 모델과 격투기 '무신'의 라운드걸인 무신퀸으로 활동했다. 이듬해에는 쌍용레이싱팀 레이싱모델로 데뷔해, 작년 중국 상하이와 베이징 전시회 SIRIU 메인모델로 선정됐다.

또 그녀는 올 초 열렸던 제5회 아시아모델시상식에서 레이싱모델상을 휩쓸며 최고의 레이싱걸 자리에 올랐다.

현재 이수정은 천하무적 야구단에서 치어리더로 고정출연하며 예능계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언니 이수진은 13일 밤 12시에 방송되는 케이블 QTV 김구라의 진실게임 토크쇼 '모먼트 오브 트루스 시즌2'의 녹화현장에서 하루에 500만원의 스폰제의를 받은 적이 있다고 털어놔 화제가 되고 있다.

이수진과 이수정은 SBS 예능프로 '스타킹'에 '라운드 걸 자매'로 나란히 출연해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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