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은행, "대출규모 최소 5000억 위안"

입력 2010-03-11 16: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국 은행들의 대출규모가 최소 5000억위안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중국은행 셔레이(石磊) 애널리스트는 11일 "올해 은행권 신규대출을 분기별로 3:3:2:2로 나눠 실시한다는 당국의 방침을 감안할 때 3월 신규대출 여력은 매우 적다"면서도 "그러나 현재 (대출)속도를 보면 3월 신규대출이 최소한 5000억위안에 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중국 정부가 지난 1월에 발표한 올해 은행권의 신규대출 목표치는 7조5000억위안으로 1분기 적정 집행규모는 2조2500억위안 수준이다. 하지만 2월까지 이미 2조901억위안의 대출이 집행됐다.

중국 은행들의 지난달 신규대출 규모는 전달보다 큰 폭으로 감소한 7001억위안으로 집계됐다.

지난 1월의 경우 새해부터 신규대출이 급증했고, 이후 감독당국의 대출 억제 지침이 내려졌지만 한달 동안 1조3900억위안의 대출이 풀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360,000
    • +2.2%
    • 이더리움
    • 2,616,000
    • +2.63%
    • 비트코인 캐시
    • 302,700
    • +3.31%
    • 리플
    • 1,741
    • +2.59%
    • 솔라나
    • 108,400
    • +5.24%
    • 에이다
    • 247
    • +2.49%
    • 트론
    • 489
    • +0.62%
    • 스텔라루멘
    • 330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40
    • +2.88%
    • 체인링크
    • 12,080
    • +2.11%
    • 샌드박스
    • 86.77
    • +13.8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