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協, 아이티 지진피해 모금액 전달

입력 2010-03-10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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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왼쪽 - 대한적십자사 김영철 사무총장 ,사진 오른쪽 - 여신금융협회 강상백 상근부회장

여신금융협회는 아이티 지진 피해 복구를 위해 신용카드·리스·할부·신기술금융사에서 모금한 8600만3325원의 성금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대한적십자사에 방문한 여신협회 강상백 부회장은 "여신금융업계는 아이티 참사로 어려움을 겪는 이재민들의 고통을 함께 나누고자 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가 모금한 성금이 피해 복구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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