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혜빈-이비 농염한 섹시 댄스 선보여

입력 2010-03-10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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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3인조 그룹 '러브(Luv)' 출신 전혜빈과 이비가 오랜만에 방송에 함께 출연해 섹시댄스 무대를 선보였다.

▲'김정은의 초콜릿'에 출연한 전혜빈과 이비(사진=SBS)

전혜빈과 이비는 6일 방송된 SBS TV '김정은의 초콜릿'에 출연해 뮤지컬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최근 근황과 함께 솔로곡을 들려줬다.

두 사람은 과거 같은 그룹에서 활동했던 동료로 이날 방송에서 MC 김정은은 "과거 걸 그룹으로 활동했던 댄스를 보여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전혜빈은 "사실 그 시절 춤을 추기에는 우리 둘 다 농(?)익었다"며 "우리 나이대에 맞게 농익은 섹시 댄스를 보여주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전혜빈과 이비는 파격적인 의상으로 화려한 섹시댄스를 펼쳐 촬영장 분위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 또 두 사람은 각각 '어떻게 내게'와 '오늘 하루만'이라는 솔로곡을 선보이며 색다른 매력을 발산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전혜빈은 "평소 뮤지컬 배우를 꼭 해보고 싶었는데 최근 '싱글즈'라는 작품을 하게 됐다"며 최근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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