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환경 개선 민관합동 현장 실사단 구성

입력 2010-03-10 10: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부 기업환경 개선 대책 발표

기업환경 개선을 위한 민관합동 현장 실사단이 구성된다.

정부는 10일 올해 기업환경 개선 대책을 발표하고 이같이 밝혔다.

정부는 규제완화의 만족도가 상대적으로 낮은 분야, 일자리 창출효과가 큰 분야 등을 중점추진 과제로 기획․선정하는 Top-down방식과 경제5단체, 협회, 기업 등으로부터 의견수렴․현장점검 등을 통해 과제를 발굴, 지속적으로 개선 추진하는 Bottom-up방식을 병행한다.

정부는 과제 발굴 및 개선방안 검토 전 과정에 관계부처와 민간전문가가 참여하도록 추진체계를 개선하고 중점추진과제는 가급적 소관부처가 T/F를 구성해 작업하고 결과를 발표하도록 해 부처 책임성을 강화하기로 했다.

정부는 민관합동 현장 실사단을 구성, 산업단지와 업종별 주요기업을 방문, 과제를 발굴하기로 했다.

또 확정과제의 추진상황을 분기별로 점검하고 지연과제는 추진을 독려하고 필요시 보완 대책을 마련키로 했다.

정부는 일자리 창출 효과가 높은 입지, 물류, 건설․건축 분야 및 외국인투자 등 4개 분야를 중점추진과제로 선정하고 작업추진과정에서 필요시 추가로 중점추진과제를 선정․추진하기로 했다.

정부는 입지공급제도 개선을 위해 공급대비 임대율이 저조한 장기임대산단의 경우(2008년 44%, 2009년 12%) 임대산업단지 공급방식 다양화 등 장기임대산단 활성화을 방안을 검토한다.

또 개별입지의 경우 환경입지규제, 산지에 대한 엄격한 규제로 입지확보에 애로가 있다고 보고 중복규제 등 규제개선방안을 검토키로 했다.

정부는 기업물류비가 선진국에 비해 높아 기업경쟁력에 애로로 작용한다고 보고 물류비 절감효과가 큰 제3자 물류 활용 확대를 유도하고, 물류공동화율을 높이는 등 현행제도의 개선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물류시설과 관련된 규제 및 과도한 부담에 대한 개선방안도 검토된다.

정부는 민간 건설·건축분야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건설 관련 부담금, 불공정하도급방지 등을 위한 제도 개선과제를 검토한다.

정부는 외국인 투자에 대해서도 경쟁국에 비해 적은 규모라고 보고 현금지원 등 인센티브제도 개선. 서비스업, 지방선도․특화사업에 대한 인센티브 강화 등 일자리 창출 및 지방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방향으로 방안을 검토키로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은, 초유의 '연속 인상'⋯고물가·부채·집값에 제동 걸었다 [8월 금통위]
  • 서식스 공작 해리 왕자의 귀환, 복잡한 시선들 [해시태그]
  • "억지 바이럴 아냐?"⋯'비다즐링' 유행, 누가 탑승했나 [솔드아웃]
  • 차량 교체 고민하게 하는 유류비…"20% 이상 오르면 바꾼다" [데이터클립]
  • 코스피, 금리 인상에 상승폭 축소…1.5% 상승 6900선 마감
  • 남동발전 네팔 수력발전 파견 직원 3명 연락 두절⋯"인명 구조 총력"
  • 용산공원 대안 떠오른 탄천물재생센터⋯주택 공급까지 ‘산 넘어 산’
  • 대한항공ㆍ아시아나 합병 넉 달 앞인데⋯마일리지 통합안 200일째 ‘대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8.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733,000
    • +1.08%
    • 이더리움
    • 3,460,000
    • -0.4%
    • 비트코인 캐시
    • 372,500
    • +1%
    • 리플
    • 2,003
    • +3.03%
    • 솔라나
    • 149,900
    • +10.3%
    • 에이다
    • 295
    • +1.72%
    • 트론
    • 466
    • +0%
    • 스텔라루멘
    • 259
    • +2.3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40
    • +0.04%
    • 체인링크
    • 16,440
    • +3.2%
    • 샌드박스
    • 49.13
    • +1.3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