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달러 강세로 하락…WTI 81.49달러

입력 2010-03-10 06: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제유가가 달러 강세로 소폭 하락했다. 9일(현지시간) 거래된 국제유가는 미 달러화 강세 등으로 인해 3거래일만에 하락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4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0.38달러 하락한 배럴당 81.49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WTI가격은 장중 한때 그리스 재정 위기에 대한 우려가 다시 고조되면서 유로화가 미 달러화에 약세를 보이자 큰 폭의 하락세를 보이기도 했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4월 인도분 브렌트유도 0.47달러 내린 배럴당 80달러에 거래됐다.

이날 유가는 미 달러화가 주요 통화에 대해 강세를 나타내면서 큰 폭의 하락세를 보였다.

이날 뉴욕 외환시장에서 미 달러화는 1유로 1.3603달러에 거래돼 전날의 1.3634달러에 비해 0.2% 하락했다.

그러나 유가는 글로벌 에너지 수요 확대 전망에 낙폭을 다소 축소했다. 미 에너지정보청(EIA)의 석유 재고량 발표를 앞두고 애널리스트들이 재고가 증가할 것으로 예측했기 때문이다.

다만 애널리스트들은 원유 재고는 증가할 것으로 봤지만 휘발유 재고가 증가할 지 여부에 대해서는 엇갈린 반응을 보였다.

한편 EIA는 수요 증가로 인해 유가는 배럴당 80달러 선을 유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동시다발 교섭·생산차질…대기업·中企 ‘춘투’ 현실화 [산업계 덮친 원청 교섭의 늪]
  • "안녕, 설호야" 아기 호랑이 스타와 불안한 거주지 [해시태그]
  • 단독 김건희 자택 아크로비스타 묶였다…법원, 추징보전 일부 인용
  • '제2의 거실' 된 침실…소파 아닌 침대에서 놀고 쉰다 [데이터클립]
  • 美 철강 관세 1년…대미 수출 줄었지만 업황 ‘바닥 신호’
  • 석유 최고가격제 초강수…“주유소 수급 불균형 심화될 수도”
  • 트럼프 “전쟁 막바지” 한마디에 코스피, 5530선 회복⋯삼전ㆍSK하닉 급반등
  • '슈퍼 캐치' 터졌다⋯이정후, '행운의 목걸이' 의미는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971,000
    • +2.98%
    • 이더리움
    • 3,023,000
    • +1.55%
    • 비트코인 캐시
    • 660,000
    • -0.9%
    • 리플
    • 2,072
    • +3.03%
    • 솔라나
    • 127,500
    • +2.33%
    • 에이다
    • 390
    • +2.09%
    • 트론
    • 417
    • -2.11%
    • 스텔라루멘
    • 236
    • +5.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990
    • +1.68%
    • 체인링크
    • 13,360
    • +2.45%
    • 샌드박스
    • 121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