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뉴시스
두산 베어스의 김현수가 9일 오후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시범경기 넥센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그는 2회초 선두타자로 나서 장타를 때렸지만 상대 중견수에게 잡혀 아웃됐다.
입력 2010-03-09 15:18

두산 베어스의 김현수가 9일 오후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시범경기 넥센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그는 2회초 선두타자로 나서 장타를 때렸지만 상대 중견수에게 잡혀 아웃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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