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구, 차용금 사기혐의로 피소

입력 2010-03-09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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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구(사진=뉴시스)

방송인 조영구가 지난 2월 차용금 사기혐의로 고소당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9일 스포츠한국 인터넷뉴스는 "지난 2월 차용금 사기 혐의로 조영구 상대로 고소장이 접수됐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고소인 노 씨에 따르면 조영구가 2006년 6월 장래가 촉망되는 한 가수에게 돈을 빌려주면 책임지고 갚겠다고 3,000만 원을 차용한 후 이를 갚지 않았다고 전했다"고 보도했다.

사건을 담당하고 있는 서울서부지방검찰청은 "양측을 대상으로 진실여부를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영구는 1994년 SBS 1기 공채 전문 MC로 선발돼 SBS '한밤의 TV 연예'에서 리포터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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