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인, 선정적인 새 앨범재킷 사진 유출

입력 2010-03-09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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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여가수 예인의 새 앨범 재킷 사진이 대중들에게 유출돼 논란이 일고 있다.

그녀가 곧 발표할 싱글 재킷에 사용될 사진이 불법으로 유출되면서 자연스럽게 예인의 몸매가 공개됐고, 이 사진은 성인물과 게임 사이트 등으로 퍼지고 있다.

이번에 유포된 사진 중에는 19세 이하 관람불가 사진도 포함돼 있는 것으로 알려져 문제가 야기 되고 있다.

예인 측은 "예인의 회사 웹하드 아이디(ID)와 비밀번호 등의 도용으로 유출된 것 같다"며 "버려야 될 사진인데, 퍼간 네티즌들에게 자제를 부탁하고 있다. 만약 문제가 된 사진을 내리지 않으면 강경 대응을 취하겠다"고 전했다.

예인은 오는 18일로 예정했던 싱글 곡 '10(Ten)' 공개를 음원 유통사와 협의를 거친 후 앞당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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