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티나박' 김C, 산다라박에게 미안

입력 2010-03-08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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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 캡처

김C가 투애니원(2NE1)의 산다라박에게 사죄했다.

지난 7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 '해피선데이-1박2일'에 출연한 김C는 지난 시청자 투어에서 투애니원의 산다라박을 패러디한데 대해 실제 주인공에게 미안함을 전했다.

그는 "산다라박에게 누를 끼친 것 같아 걱정이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투애니원을 알게 됐는데 노래가 너무 좋더라"고 말했다.

이때 강호동은 "이제야 투애니원을 알게 됐다니…"라고 말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 이수근은 "데뷔한지 2년이 넘은 팀인데…"라고 덧붙여 김C를 당황케 했다.

김C는 지난달 28일 방송된 '1박2일' 특집으로 마련된 '시청자 투어' 3편에서 산다라박을 패러디한 '산티나박'으로 변신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이날 '1박2일'에선 강화도 교동을 찾아 대한민국의 50~60년대 정취를 느꼈고, 강호동과 은지원의 복불복 탁구 게임도 펼쳐져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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