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건설사 채용 전년比 2.9% 증가

입력 2010-03-08 08: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월 건설사 채용공고가 전년 동월에 비해 2.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에 따르면 지난달 자사 사이트에 등록된 건설사 전체 채용공고는 총 6511건으로 전년 동월(6328건)에 비해 2.9% 증가했다.

월간 건설사 채용공고는 11월 7302건으로 정점을 찍은 후 3개월 연속 감소세를 보였다. 설 연휴와 영업일수가 짧았다는 점을 감안하면 2월 채용시장은 비교적 양호한 수준이라는 게 건설워커의 평가다.

그러나 건설 채용시장에 훈풍이 계속 이어질지는 확신하기 어렵다고 건설워크는 분석했다. 미분양 증가 등 주택부문의 침체가 심화되면서 중견, 중소 건설사들이 심각한 자금난으로 부도 위험에 속속 빠져들고 있기 때문이다.

유종현 건설워커 사장은 "올 초만 해도 해외 수주 증가와 공공 토목부문의 호조로 인해 기대감이 컸지만, 주택시장 부진이 계속 되면서 고용시장 회복전망에 적신호를 보내고 있다“며 ”고용시장이 안정적으로 개선되기 위해서는 중견 건설사의 유동성 확보와 대형-중견업체간 양극화 해소가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GOP 첨단화한다더니...'오경보' 못 잡자 평가항목서 뺀 軍
  • 장원영 영어가 그렇게 잘못됐나요? [해시태그]
  • 공효진도, 신민아도 택했다⋯K-드라마, '웹툰'에 꽂힌 이유 [엔터로그]
  • 용인·호남 반도체 산단 ‘속도전’…1600조 메가투자 이행 총력
  • ‘비거주 1주택자’ 정조준한 세제 개편…다음 스텝은 금융 대책
  • 코스피, 1.6% 반등... 코스닥 사상 첫 3일 연속 급등
  • 서울도 39도 찍었다…수도권·전라 폭염중대경보
  • MBK, 홈플러스 이어 롯데카드·오스템까지…잇단 논란에 책임론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8.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792,000
    • +1.85%
    • 이더리움
    • 2,660,000
    • +1.53%
    • 비트코인 캐시
    • 304,400
    • +1.7%
    • 리플
    • 1,533
    • +0.92%
    • 솔라나
    • 105,000
    • +1.65%
    • 에이다
    • 276
    • +3.76%
    • 트론
    • 468
    • +0.21%
    • 스텔라루멘
    • 243
    • -0.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80
    • +2.42%
    • 체인링크
    • 11,660
    • +0.09%
    • 샌드박스
    • 59.69
    • +0.4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