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노 천지호' 성동일, 장혁 대신 장렬한 최후

입력 2010-03-05 12: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방송캡쳐

능청스러움과 살기가 느껴지는 연기를 넘나들며 명품 조연의 역할을 톡톡히 했던 '추노'의 천지호(성동일 분)가 장렬한 죽음을 맞았다.

지난 4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추노' 18회에서 천지호는 이날 대길(장혁 분)의 대신 화살에 맞아 죽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극 중 천지호는 대길을 추노꾼으로 만든 장본인이이면서 앙숙이었던 인물.

천지호에게 애증을 갖고 있는 대길이 "언년이나 찾아주지 그랬어… 그랬으면 이 모양으로 죽지 않았잖아!"라며 "참 지랄같이 살다가 가십니다…" 라고 오열했다.

방송 후 추노 게시판에는 "성동일의 연기에 하염없이 눈물이 나왔다", "이제 성동일 못 보나요? 아쉽네요…"등의 글이 올라왔다.

한편, 월악산 짝귀 역할로 안길강이 출연하며 극에 새로운 재미를 더할 전망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254,000
    • +1.82%
    • 이더리움
    • 2,610,000
    • +2.23%
    • 비트코인 캐시
    • 299,300
    • +1.46%
    • 리플
    • 1,734
    • +1.88%
    • 솔라나
    • 108,200
    • +4.84%
    • 에이다
    • 246
    • +1.65%
    • 트론
    • 491
    • +0.41%
    • 스텔라루멘
    • 325
    • -0.6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60
    • +2.35%
    • 체인링크
    • 11,990
    • +1.52%
    • 샌드박스
    • 86.22
    • +13.0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