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불사' 측, "포스터 표절 아니다"

입력 2010-03-05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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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절 논란에 휩싸인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위) 포스터와 '더 크로우'(아래) 스틸컷

MBC 새 주말극 '신이라 불리는 사나이(이하 신불사)'의 제작진이 포스터 표절 논란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신불사' 포스터 중 송일국의 단독 컷이 담긴 하나가 지난 1994년 개봉작 '크로우'의 스틸 컷과 흡사하다는 지적을 받으며 표절 논란이 일었다.

드라마 '신불사의 제작관계자는 송일국의 단독 컷은 동명 만화책의 표지를 참고한 것"이라고 전했다.

또 이 관계자는 "만화 표지를 포스터로 하자는 송일국의 제안에 제작진도 동의해 만화책 1권의 표지를 참고해 포스터를 완성했고, 표절 의혹이 제기된 영화 스틸 컷은 시비가 일어난 후에 알게 됐다"며 논란을 일축시켰다.

한편 '신불사'는 송일국과 김민종, 한채영, 한고은, 유인영 등의 초호화 캐스팅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오는 6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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