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이용자보호센터 출범

입력 2010-03-04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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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위원회는 방송통신서비스 이용자 보호를 위해 한국정보통신산업협회(KAIT)내에 '방송통신이용자보호센터'를 설치하고 4일 오후 3시에 협회에서 개소식을 개최했다.

개소식에는 방통위 송도균 상임위원을 비롯한 소비자단체, 학계, 산업체 및 관련단체의 주요인사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센터는 급변하는 방송통신시장 환경에 따라 복잡·다양화 되는 서비스에 대한 정보제공과 교육을 통하여 이용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설립됐다.

방송통신이용자보호센터는 센터장을 중심으로 3개팀(정책총괄팀, 조사연구팀, 이용자지원팀)으로 운영된다. 각계 전문가로 구성되는 정책위원회와 방송통신사업자 실무협의회 운영을 통해 이용자를 보호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센터는 이용자의 합리적 서비스 선택과 피해예방을 위해 정보제공과 교육을 통한 이용자 정보역량 강화, 방송통신서비스 관련 전문가들의 사업자 이용자보호정책 평가를 통한 인센티브 부여로 사업자들의 자율적인 이용자보호 경쟁 유도, 이용자-정부-사업자간 의사소통의 채널 확립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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