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발언 몰고 다니는 신해철, "내 나체 본 여자들이…"

입력 2010-03-03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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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충격적 발언으로 구설수에 자주 오르는 가수 신해철(42)이 "아내 외에 내 나체를 본 여자는 100명 이상이다"고 발언해 화제다.

케이블 채널 QTV 김구라의 토크쇼 '모먼트 오브 트루스(이하 MOT) 시즌2'의 도전자로 출연한 신해철은 방송 중 이 같은 폭탄발언을 했다.

신해철의 고백 후 MC 김구라는 "그 말에 보충설명을 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신해철은 "20살에 데뷔해 지금껏 연예계 생활을 했고 얼굴까지 반반했으니 여기저기서 유혹이 들어오지 않았겠냐"며 "록스타로 20년 이상을 살았는데 100명은 넘지 않겠어요?"라고 당당히 반문했다.

그는 "자랑할 일은 아니지만 부끄러운 일도 아니다. 이것은 선악의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신해철다운 떳떳한 모습을 일관했다.

그러자 MC 김구라가 얼마 전 할리우드 스타, 워렌 비티가 만 삼천 명 정도의 여성과 잠자리를 했다는 기사를 봤다고 말하자 신해철은 그 정도는 아니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MOT'는 자신과 관련된 21개의 질문에 진실만을 대답하면 총 1억 원의 상금이 주어지는 리얼 진실 토크쇼이다. 신해철의 거침없는 입담은 6일 자정 12시 케이블 채널 'QTV'에서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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