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준 회장, “화목한 가정이 행복한 회사 만든다”

입력 2010-03-03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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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 자녀 둔 임직원 가정에 상품권, 축하 메시지 전달

▲LIG손해보험 구자준 회장(우측 두번째)이 직원들과 모인 자리에서 화목한 가정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임직원은 물론 임직원의 가족 역시 LIG손해보험과 고락을 함께하는 한 가족과 같다. 화목한 가정이 행복한 회사를, 행복한 회사가 건강한 대한민국을 만들 수 있다"

'가족 친화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한 LIG손해보험 구자준 회장은 화목한 가정의 중요성에 대해 언급하며 임직원들에게 이같이 밝혔다.

구 회장은 3일 '임직원 가정의 평안과 행복이 지속가능성장의 기초 원동력'이란 평소 경영방침의 일환으로 초·중·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자녀를 둔 임직원 가정에 축하메시지 및 5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입학선물로 전달했다.

또한 구 회장의 진두지휘 아래 시작된 '금연캠페인'은 16명 임원들의 '금연서약서'로 시작해 현재는 과장과 대리, 사원으로까지 금연 열기가 확산되고 있다.

금연 캠페인에 동참 중인 미디어지원팀 김태욱 팀장은 "금단증상이 힘들지만 회사의 적극적 지원과 가족의 응원 덕분에 금연에 성공"했다며 "가족 건강과 자녀 입학까지 집접 챙겨주는 회사에 다니고 있다는 생각에 일 할 맛이 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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