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5전투기 추락 비행사 3명 생사여부 불투명

입력 2010-03-02 19: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공군 F-5 전투기 2대가 2일 오후 12시 33분께 강원도 강릉시 대관령 북쪽 선자령 인근에서 추락했다.

공군에 따르면 F-5 전투기 2대는 오후 12시20분쯤 전투 기동훈련을 위해 강릉기지를 이륙한 지 5분 만에 강릉시 서쪽 20㎞ 상공에서 갑자기 사라졌다.

공군은 전투기가 레이더에서 자취를 감추자 사고조사단을 급파했다. 다른 F-5 전투기 훈련 비행도 중단시켰다.

사고 전투기는 1974년 도입된 단좌(1인승) F-5E와 83년 국내에서 조립 생산된 복좌(2인승) F-5F(제공호)로 강릉과 수원 비행단 등에서 180여대가 운용되고 있다.

사고기 조종사들은 강릉비행단 대대장인 중령 1명을 비롯해 대위 1명과 소위 1명 등 3명으로 생사 여부는 이날 오후까지 확인되지 않았다.

F-5 전투기 추락 사고는 2008년 11월 경기도 포천군 상공에서 발생한 이후 처음이다.

한편 선자령 등반에 나섰던 등산객 박준희(충북 제천시 의용소방대원)씨는 강릉소방대에 첫 사고 소식을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GOP 첨단화한다더니...'오경보' 못 잡자 평가항목서 뺀 軍
  • 장원영 영어가 그렇게 잘못됐나요? [해시태그]
  • 공효진도, 신민아도 택했다⋯K-드라마, '웹툰'에 꽂힌 이유 [엔터로그]
  • 용인·호남 반도체 산단 ‘속도전’…1600조 메가투자 이행 총력
  • ‘비거주 1주택자’ 정조준한 세제 개편…다음 스텝은 금융 대책
  • 코스피, 1.6% 반등... 코스닥 사상 첫 3일 연속 급등
  • 서울도 39도 찍었다…수도권·전라 폭염중대경보
  • MBK, 홈플러스 이어 롯데카드·오스템까지…잇단 논란에 책임론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8.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926,000
    • +0.21%
    • 이더리움
    • 2,656,000
    • +0.04%
    • 비트코인 캐시
    • 302,700
    • +0.07%
    • 리플
    • 1,528
    • -0.59%
    • 솔라나
    • 104,800
    • +0.48%
    • 에이다
    • 274
    • +0%
    • 트론
    • 469
    • +0%
    • 스텔라루멘
    • 240
    • -1.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70
    • +1.23%
    • 체인링크
    • 11,630
    • -0.85%
    • 샌드박스
    • 59.55
    • -1.2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