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륭전자 "LCD-TV사업 몽골서 최종 서명"

입력 2010-03-02 14: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기륭전자가 올해 몽골 IT사업과 자원관련 사업 등 가시적인 성과가 예상되고 있다.

2일 기륭전자측은 “지난 26일 회사를 방문한 두그수런(DUGERSUREN) 보디전자 대표가 LCD-TV사업의 추진 일정과 경영계획에 대해 최종 합의함에 따라 울란바토르에서 최종 서명키로 했다"고 말했다.

이에따라 기륭전자는 LCD-TV의 생산 및 개발 지원, 그리고 원자재 공급 등을 담당하고 보디그룹은 생산공장 건설과 몽골 및 동유럽 지역에 대한 판매 등 영업부문을 책임지게 된다. 이같은 업무분담은 두 회사의 장점을 살려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와함께 회사측은 몽골 석유청의 아마새한(Amarsaikhan) 장관이 보디그룹 일행과 함께 회사를 방문하고 자원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협의를 진행 했다고 설명했다.

이 자리에서 아마새한 장관은 “기륭전자가 몽골에서 IT 및 자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만큼 정부를 대변하여 적극 지지하는 차원에서 회사를 방문하게 됐다"며 "특히 몽골은 새정부 출범이후 IT 및 자원개발 분야에 적극적이어서 기륭전자가 이 사업에서 성공사례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여 말했다.

이번 미팅으로 기륭전자는 LCD-TV 사업에 대해 최종 서명만을 남겨놓고 있으며, 자원사업에 대해서도 진전된 모습을 보여 올해는 가시적인 성과와 함께 변화된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197조 청구서 내밀지도 못하고”...구글에 지도 내준 정부의 ‘빈손 대책’
  • 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 3억8000만원…집 마련에 85% 쓴다 [데이터클립]
  • 1000억 흑자에 찬물 끼얹은 엔화 반값…토스, IPO 기업가치 새 변수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948,000
    • -1.48%
    • 이더리움
    • 2,970,000
    • -1.46%
    • 비트코인 캐시
    • 658,000
    • +0.15%
    • 리플
    • 2,019
    • -1.8%
    • 솔라나
    • 125,000
    • -1.88%
    • 에이다
    • 381
    • -2.31%
    • 트론
    • 422
    • +1.2%
    • 스텔라루멘
    • 229
    • -2.9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10
    • +9.78%
    • 체인링크
    • 13,110
    • -1.65%
    • 샌드박스
    • 119
    • -1.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