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폐공사, 부패방지유공분야 '국무총리표창' 수상

입력 2010-03-02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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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폐공사는 지난 달 26일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주관한 제2회 국민신문고대상 시상식에서 부패방지유공분야 국무총리표창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국민신문고대상은 사회 각 분야에서 국민의 고충해결과 반부패, 청렴문화 혁신에 헌신적으로 이바지한 기관과 개인을 발굴해 포상하는 제도다.

공사 측은 최고경영자(CEO)의 강력한 청렴의지를 토대로 임원진의 항공기 이용좌석 기준을 비지니스석에서 이코노미석으로 하향 조정, 부패위험요소를 상시 모니터링 할 수 있는 통합감사정보시스템 구축, 지속가능경영보고서의 UN우수보고서 채택 등을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또 2007년부터 청렴전담조직을 신설 옴부즈만제도를 도입 하고, 토털 클린 조달시스템 도입, 청렴마일리지 제도 운영, 부패방지 핵심과제 공모 등 우수한 청렴시책을 추진하여 전 직원이 청렴활동에 동참하는 문화를 만들어 왔다.

이에 따라 공사는 정부에서 발표한 공공기관 청렴도 조사와 공공기관 부패방지시책 평가에서 3년 연속 최고등급인 매우 우수기관에 선정된 바 있다.

부상으로 받은 신문고는 화폐박물관에 영구보존해 일반인에게 상징물로 활용할 계획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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