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핸디소프트, 구리 생산 세계1위 칠레 강진에 '급등'

입력 2010-03-02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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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 생산 세계 1위국인 칠레에서 발생한 강진으로 구리 가격 폭등이 우려되는 가운데 핸디소프트가 강세다.

핸디소프트는 2일 오전 9시 20분 현재 전일대비 6.29%, 45원 오른 760원을 기록중이다.

핸디소프트는 지난해 몽골 구리 광산업에 진출, 추진중인 몽골 구리 광산의 제1광화대 시추가 완료됐다고 밝힌 바 있다.

핸디소프트 관계자는 "현지 지질학자들에 따르면 이번 황동광 광화대에는 금과 구리의 매장을 암시하는 황철석(pyrite)이 다량 분포돼 구리뿐 아니라 금이 원형 광산 형태로 분포되어 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달 28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이날 뉴욕 상품거래소(Comex) 시간외 전자거래에서 구리 선물 5월물 가격은 전 거래일 대비 20.3센트(6.2%) 오른 파운드당 3.4870달러를 기록했다. 지난해 4월 이후 11개월만에 최대 상승폭이다.

이날 구리 가격은 칠레의 강진으로 인한 생산 차질로 공급 부족이 발생할 것이라는 우려가 확산되면서 급등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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